오늘도 이렇게 마무리된다.


아까 어렵게 쓴메모를 보니.. 애잔해


안쓰럽고.. 다시한번 잘해보자. 님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의미.


욕심.


끝이없다. 


어디까지.. 또 반복될까?


인간은 현명한가? 역사는 반복이라 그랬나..


나는 무엇을 교훈삼아야할까?



탐욕, 절제 그리고 평정심..


투자란 이런걸 뛰어넘는 경지아닐까?


결국 투자란 수양이다.


욕심과 의지 이러한걸 단련해야지만..


평정심을 유지해야만


중용해야만..


원칙적으로만..


신렴으로만..


나에대한 기준은 명확하게..


낼도 향해 달리기위해.


안녕.

Posted by 부자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