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도 완쾌하고 감기도 함께 ...마무리 


우리집에 평화가 왔다.


아들이 아프다고 괴롭게 울땐 정말 찢어지게 아팠는데.


이제는 밝게 웃는 모습 곤하게 자는 모습에 우리집에 평화가 왔다.


아들아 아프지마,


건강하게 건강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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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