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 이긍~ 이쁜내아들
아들바보 내아들 ㅋㅋ요즘 아빠는 말이다.
우리아들이 잘크고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단다.
그리고 나중에 동생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멋진집을 꿈꾸고 있는데.
전원주택을 생각하고 있단다 ^^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말이지..
우리 6가족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집말이다.
너무 행복하네 아들.ㅎㅎ
이렇게 혼자말이라도 하면서 미래를 그려보며 흐믓한 상상을 해본다.
아들 건강하게 잘 자라렴. 고맙구나.
사랑하는 내아들.
'야심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긋방긋 웃는 아들에 힘이난다 (0) | 2015.04.12 |
---|---|
행복한 가정이란.. (0) | 2015.04.07 |
드디어 평화가 왔다! (0) | 2015.04.03 |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ㅎ (0) | 2015.03.31 |
몸살감기.. 조심해야겠네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