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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살충제사이다 할머니 피의자 구속…범행동기 등 의문 여전

제일 이상한게 한가족 처럼 지내는 할머니가 구급차에 실려 가는데도 먼 산만 본다는건 도저히 이해불가인데 우리같음 뭔일인가 싶어 발동동 구르고 난리 났을텐데 그건 진짜 납득안감..살충제 먹으면 사람이 발광을 해대고 쇼크상태에 빠져 경련을 일으키고 거품물고 토하고 난리가 아니었을텐데 그것도 여섯명이나 단체로 그랬다면 일반사람이라면 놀래서 바로 뛰쳐나와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신고했을텐데 거품만 닦아주고 자는줄 알고 신고를 안했다니 진술에 신빙성이 전혀없네요..그곳 사람들간의 관계나 분위기와 마을 실정을 모르면서 기사몇줄쳐읽고 댓글 함부로 달지 말자 할머니 범인 아니면 어쩔거냐..

모든 상황이 저할머니가 범인이라치자 그럼 명확한 물증을가지고 구속수사해라 그래심증은 모든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저할머니가범인같다 나도 그렇게생각해. 하지만 왜 죽였으며 범행동기도 확실치않고 물증도 명확한게없고 집뜰나온 농약통에 할머니지문도없다며 치밀하게 다지웠을꺼라생각하면 성인유모차손잡이지문이랑 옷에뭍은농약흔적은 왜 안지웠겠냐 82살 드신분이 저렇게 치밀하게 계획했을까? 

여긴흔적을 남겨두고 저기에는 지문을다지워두고?난 아직은 아니라고본다 구속수사?물증도없는 심증뿐인 사건 또 삼천포간다 약촌 오거리택시살인사건 잘알지?심증뿐인사건몰지말자..경찰은 저할머니집에 제초제치는 분무기가 있는지 먼저파악하고.만약있다면 제초제 쓰는일이있었을 것이고.할머니가 쓰기엔 무리고.자식들이 쳤줬으면.약구입등도자식들이 했을터..아님 동네에서 빌려쓸수도 있지.다각도로 수사좀하시길.

구급차 가 와서 회관밖에 쓰러진 신모 할머니만이송 해갓는데 회관 안에 할머니5명 이 쓰러져잇는 상황 인데도 박노파 는 구급대원 에게이사실 을 알리지 않고 먼산만 바라 봣다네요50분후 이장 이 발견해서 구급차 와서병원으로 이송 햇다하네요쓰러진5명 이 회관 안에서 고통 스럽게죽어가고 잇는걸 알고 이야기 않햇다면참으로 무서운 노파 입니다섬특 합니다 소름 이 돋습니다

할머니가 농약을 안먹엿다고 해도 죄를받아야한다 1,전부 쓰러졌는데 신고 안했다, 2, 구급차가 왔는데도 방안에 있는 환자는 말안함 3, 119. 대원. 하고 아무말도 안 함 4, 독약은 엄청 고통을 주는데 몸이 뒤틀리는 사람들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5, 혼자 안먹었다, 6, 농약이 나왔다 7,현장일떠나 대구로갔다, 8,거짓말 탐지기 거부 한다 9, 할매 가족이 유치장에 죽갔다주었는데 먹는동여상보면 엄청 건강간하고 멀쩡하다, 10, 농약은 사람들이 습관적의로 장갑을 사용한다,

동기는 아마 명확히 알기힘들듯? 저할머니가 진짜범인이라면. 정말몇십년동안 쌓여온 마음의상처가있겠지. 오랜시간 가족같이지냈다고는 하나 단체생활특성상 누군가 좀 당하는캐릭터는 늘있듯이. .암튼 동기밝혀내는게 제일중요하다고봄개거품 물고 토하고 난리굿인데 자는줄 알았다는게 말이 안되지그리고선 토한거 닦아줬다거나 거품 닦아줬다고 말한게 앞뒤 정황 안맞는거고 ..할머니가 범인이 맞다라고 생각하시면 엄지 위로에 한표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엄지 아래로에 한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