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진단법 이예요~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내 입냄새나 상대방의 입냄새를 맡게되는데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입냄새 진단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봐요~
본인 입냄새는 잘 않나서 입냄새가 안나는 걸로 알고 있는 분이 꽤 있다고 하는데요.
입냄새때문에 관계도 어색해질때도, 의도치 않게 짜증을 유발 할 수 있는데요.
입냄새가 왜 나고 무엇떄문에 나는지, 나는 입냄새가 나고 있는건지 입냄새 진단법을 알아볼까요.
일단 입과 손으로 감싸고 숨을 쉬는것, 전화 통화 후 수화기 입쪽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거나
혀에 설태가 끼어 있는지를 확인하면 입냄새의 원인을 대충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향이 강한 음식물,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콧물,입 안에 쌓여 음식물 찌꺼기,
내장의 세균에서 나오는 온갖 가스가 섞여서 정체모를 악취를 만들어낸다고 해요.
이 지독한 냄새를 씻어 내려면 1차 청소부인 침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침은 입안에서 세정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침의 분비가 적으면 입냄새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침은 99.5%가 수분이고 나머지가 각종 소화액이 있는데 이 소화액이 입안에있는
찌꺼기나 세균을 청소해준다고 하는데요.
침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입냄새 진단법을 알아보았으니 상대방과 나를 위해서 구강관리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뭘까 (0) | 2016.01.09 |
---|---|
칡의 효능 뭘까요? (0) | 2016.01.09 |
1월 제철요리 알고계세요~ (0) | 2016.01.09 |
호가든생맥주 대박! (4) | 2015.06.24 |
용전동 한정식집 광주 이화정 좋네요 (1) | 201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