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ㅎㅎ멋지게 마무리합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시간은 너무빠르고

육아에... 일에 허리는 경련오는 등..


동료와의 갈등이며 이해안가는 점 등..

이모든것을 내려놓고 풀며 한잔하는 이시간 굿굿..

미래를 위하여 우리가족을 위하여 이아빠는 전진한다.


필스너, 치마이 너희가 나를 위로하는구나!!

다음주에 또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복지자금이 많이있거든..


치마이 처음먹었봤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역시 벨기에 맥주가

입맛에 풍미가 끝내줍니다. 안뇽!

여보야 선물아 아빠간다 ㅎ






Posted by 부자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