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눈을뜬 선물이  ㅋㅋㅋ 장장 10시간동안 코자고 기분좋게 아빠와

눈을 마주쳤다 ㅋㅋ 엄마는 목욕탕으로 힐링하러가고 아빠와 남은 선물이..


엄마가 없다는걸 알았나? 마냥 기분좋지만은 않은 듯...^^;;;;

엄마는 목욕탕갔다는걸 이야기해주고 맘마 240을 연거푸 쉼없이 먹고


바로 밀어내기를 한다. ㅋㅋ이녀석..

구수한냄새와 찰진떵으로 아빠를 들었다놨다하는 선물이 ㅋㅋㅋ


오늘은 뭐하고 놀아줘야하지?

우리가정을 위해 오늘은 뭘 봉사하지?


고민중이다. 일단 아침부터 먹고 시작해야지..

어제 책을 늦게까지 봐서 피곤네..


이번주도 다음주도 바쁘겠지만.

부지런함과 여유도 공존하는 시간들로 채워야지!!

Posted by 부자 아빠 :

오늘 첫개인기 박수를 치다니..ㅎㅎ


아빠감격이네 뭐~ 완벽하게는 못하지만 9개월만에 많은 발전을 하고


아빠에게 첫개인기를 보여주니 하루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가 된다.


고민이있다면 점점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아들과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어렵다는 것이다. 기존놀아주던 방식으론 뭔가 부족함을 많이느낀다.




이번주 특징 : 콧물 2주간 지속 ㅠㅠ 중이염 판정 ㅠㅠ~~~ 또 항생제와 설사시작 ~~~

아프지 말자 아들아.


Posted by 부자 아빠 :



너무나 기쁘네요..


우리선물이 요즘이 배밀이를 땀나도록하고 방긋방긋 웃는모습에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곧 걸어다닐것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너무 행복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요즘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얼마전에는 저희집 제사였는데 ㅎㅎ 우리 선물이가 


얼마나 이쁜짓을 많이해서 다들 깔깔깔~ 분위기 업업!!


업업!!! 우리 아들 선물이 언제나 이렇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우리선물이...



Posted by 부자 아빠 :



맑게 웃는 아들이 힘을준다.ㅎㅎㅎ


가장, 아빠란 어깨가 조금씩은 가볍잔니!!!


크는속도가 빠르고 하루하루가 달라 빠르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하다.


벌써 뒤집기와 동시에 앉기를 시작하니..


갖태어난 아이때 사진만 보더라도 신기하기만 하다!! 벌써 이렇게 컸나?ㅎㅎ


우리아들 건강하렴


사랑한다!^^ 내아들!!

Posted by 부자 아빠 :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


이유식도 잘먹고 아프지않고 방긋방긋 웃는 아들..


너무 예쁘구나 감사하고 고맙구나 내사랑 내아들..



오늘도 아들에 웃음으로 또한번 더러워진 마음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정리하고자한다.


다음주도 무슨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하네,


아무튼 순간순간에 최선을 바른선택을


그리고 시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데


조금 더 시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얼마 없다. 핫핫.


벌써 4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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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


행복한가정이란.. 


부부가 화합하고 자녀들과 함께 소통하고


욕심보단 서로 대화하고 서로 공감하고 현명하게 문제해결을 하는것이다.


뭐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좋은쪽으로 가야한다는 전제는 똑같다는 것이다.


현재 자녀들과 그리고 많은 참고서적을 통해 도움받고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



ㅎ 오늘도 이렇게 다짐을 해본다 !!!!


아빠에 삶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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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

이긍 이긍~ 이쁜내아들


아들바보 내아들 ㅋㅋ요즘 아빠는 말이다.

우리아들이 잘크고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단다.


그리고 나중에 동생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멋진집을 꿈꾸고 있는데.

전원주택을 생각하고 있단다 ^^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말이지..

우리 6가족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집말이다.


너무 행복하네 아들.ㅎㅎ

이렇게 혼자말이라도 하면서 미래를 그려보며 흐믓한 상상을 해본다.


아들 건강하게 잘 자라렴. 고맙구나.

사랑하는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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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


중이염도 완쾌하고 감기도 함께 ...마무리 


우리집에 평화가 왔다.


아들이 아프다고 괴롭게 울땐 정말 찢어지게 아팠는데.


이제는 밝게 웃는 모습 곤하게 자는 모습에 우리집에 평화가 왔다.


아들아 아프지마,


건강하게 건강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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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아들 ㅎㅎㅎㅎ


매일매일이 다르다.


아빠로써 자라는 아들을 보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뿐이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내가정을 지키는게 


아버지에 역할아니겠는가?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아버지로서에 사명을 느끼는 밤이다.


물론 내가 가장 우선임을 잊지는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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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쑤시는게 조심해야겠다 ㅜㅜ


목감기가 온몸에 ?


목이아픈데... 맥주를 마셨더니 아~~ 몸이 이래야 되겠나;;;;;;;


더구나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이러면 안돼!! 


오늘도 반짝이는 두뇌로 살으리랏다.


안녕!ㅎ


오늘도 화이팅!! 몸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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