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몸무게, 지금 우리아이는? 저는 오늘 밥맛이 없어서 점심을 먹지못햇네요 ㅜㅜ... 배는고픈데... 먹기시른 그런 기분 아시죠 ... 흐 수다는 그만하고 오늘은 생후 4개월 체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4개월이되면 점점 몸에 전체적으로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체중은 태어날때의 약 2배가량정도 늘어나게되고 생후 4개월 키또한 약 10cm정도 자라게 됩니다.


만약 생후 4개월 체중이 늘어나지않거나 급격히 늘어나는경우에는 병원에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ㅜㅜ..


※평균 4개월 아기 몸무게/키

남자 - 약 63.5 cm  / 여자 - 약 62.3 cm

남자 - 약 7.0 kg / 여자 - 약 6.6 kg 




혹시나 4개월 아기 몸무게이 평균치가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시거나, 만약 다른아기들에 비해 생후 4개월 체중의 차이가 심하다면 한번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ㅜㅜ... 하지만 몇키로가 부족하다고 그렇게 큰 문제는되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생후 4개월 체중이 평균치보다 높을경우엔 식단조절을 하시면서 체중관리를 해주시는게 좋겠죠?ㅎㅎ


그렇다고해서 영양소가 부족하게되면 안됩니다!!! 오늘은 생후 4개월 체중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자기의 아이가 지금 4개월 아기 몸무게로 정상인지아닌지 궁금하셧던분들!! 조금이나마 생후 4개월 체중에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ㅎㅎ 제가 봤을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네용


오늘 날씨가 평소보다 덜쌀쌀하다구 얇게 입고다니시면 감기걸려요ㅜㅜ.... 여러분 외출하실땐 따뜻하게 입고나가시길~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시구 항상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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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손수건 세탁방법


출산준비물로 세탁을 햇어용

트롬. 락스 쪼꼼 넣고 통살균햇어용

냄새가 나길래 찜찜해서 어른이불 알러지케어로 돌리고


그담엔 삶음기능으로 아가 겉싸개.속싸개

이후 삶음기능으로 배내저고리.내복.가제손수건햇는데용

아기세제로용 비앤비 섬유유연제도 쓰고


웹서핑하다가 가제손수건은 베킹소다로 쪼물하고

냄비?에 삶으시더라구용.


손수건인데 괜히 세제 썻나 급 소심해지네용.ㅠ


아! 글구 오가닉천들은 삶음 안된다고 하는데.. 크게 상관없게쪼? 

가제손수건이 쪼그라진 느낌도 많이 들고 다림질하고파도 지저분한게 아니지 영...

초보맘으비애 ㅠ 도와주세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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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이뻐보이면 시집갈때라던데


요즘 아가들이 어쩜 이렇게 이뻐 보일까요~

서준이 어렸을때 사진인데요 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정말 리틀 김준현씨를 닮은거 같지 않나요??ㅋㅋ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쪽쪽이 빨면서 분유 기다리는것 봐 ㅋㅋㅋ

넘나 귀여운거 아니니 서준아 ㅋㅋㅋㅋ

아빠들은 분유하나 타는것도 엄청 시간 많이 걸리고 서툰데

이휘재씨 하는거 보면 평소에도 육아에 신경 많이 쓴다는게 느껴지죠?ㅋ



"주세요"라는 세글자에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학습이 시작될 나이 ㅋㅋㅋㅋ

이제부터 무한한 학습의 길로 접어든걸 환영한당!!

서준이 쪽쪽이 달고 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인터뷰도 하고




쌍둥이는 평생지기 친구라고 하잖아요~

진짜 둘도 없는 단짝으로 잘 크고 있는 모습이 너무 기특한 거 같아요!!

서언이도 일어나자마자 쪽쪽이를 달고 있네요 ㅋㅋㅋ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배를 내밀며 걷는 서언이 걸음걸이

쌍둥이 욕심이 생기는 아들래미들입니다 ㅋㅋ



분유먹는 폼 봐 ㅋㅋㅋ

표정부터 느껴지는 사나이의 인상 ㅋㅋㅋ

미간사이에 찌뿌려지는 표정이 장난 아닌데?ㅋㅋㅋㅋㅋ

아가는 너무 이쁜거 같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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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빼는데 좋은 음식 부은 얼굴 회복하세요 



요즘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와 많이들 추우시죠 

다들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고 요즘따라 유독 입맛이 없지만... 

가끔 야식이 땡기거나 유독 짜게 먹은 다음날 찾아오는 부종..

얼굴이 터질 듯이 부으면 화장도 잘 먹지 않고 안색이 안 좋아보이죠

이외에도 평소 만성피로나 간 기능이 좋지않아 잘 부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팁! 붓기빼는데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옥수수 수염 끓여 드세요 ▣



옥수수 수염차가 붓기빼는데 좋은 음식 아주 좋다는 사실!!

시중에서 상품으로 판매되기도 하고 있지만

직접 끓여드시면 더 믿고 마실수 있는데요

이뇨작용으로 붓기도 빼주고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예방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에도 좋다고 하니

평소 물을 끓여 드시는 분들은 옥수수 수염차도 꼭 드셔보세요 






▣ 파슬리를 솔솔 ▣



건강한 녹색채소인 파슬리 역시 강력 추천!

마슬리는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붓기빼는데 좋은 음식 효능이 있는데요

덧붙여 피부미용에 좋아 노화방지는 물론 심장병과 뇌졸증 등

성인질환에도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그러나 말린 파슬리나 가루는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어 있다고 하니

생으로 드셔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겠죠~ 꼭 드셔 보세요 



   

 



▣ 녹차티백 냉찜질 ▣



특히 아침에 눈이 부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녹차티백

다 드신 녹차티백을 버리지 마시고 한데 모아 냉장고 보관해주세요

아침에 눈이 퉁퉁 붓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티백을 살짝 얹어

냉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혈액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고

녹차의 타우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좋다고 합니다

탱탱 부은 개구리 눈에는 녹차티백을 꼭 잊지 마세요 






▣ 수분이 많은 과일 ▣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 역시

붓기빼는데 좋은 음식으로 정말 제격인데요

특히 여름철 제철 과일인 수박은 수분이 많아

이뇨작용이 활발해져 붓기를 빼는데 아주 좋답니다

호박역시 이뇨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 현상을 완화하는데 좋다고 하니

심하게 부을땐 호박즙을 한 번 드셔보세요~ 





요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기름에 튀기거나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몸에 수분을 빨아들여 부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야식으로는 수분이 많은 과일을 비롯한

고구마와 감자 등을 추천 드리는데요

건강도 챙기고 붓지도 않아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이 없겠죠

예기치 않게 몸이 부어 컨디션이 안좋다면

붓기빼는데 좋은 음식으로 가볍게 날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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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 나오는 시기 배란일 먼저 체크하세요!




착상혈이란 수정란이 내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발생되는 것인데요

갈색의 출혈 또는 소량의 핑크색으로 속옷에 묻어나거나 소변을 볼 때 살짝 보이는 것이 말합니다

착상혈은 일반적으로 1~3일 정도 지속되는데

생리에 비해 양도 현저히 적고 기간이 짧아 생리와는 구분이 되는것이 보통입니다

착상혈이 보이는 것은 임신했을 가능성을 보이는 것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착상혈이 보였다면 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착상혈 나오는 시기를 알아보려면 우선 내 생리주기를 알아야 하는데요

착상은 수정이 된 후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배란기가 언제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보통 배란일은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2주후가 되는데

이 때 수정이 이루어져 임신이 되었다면 배란일 1주 후가 착상혈이 나오는 시기가 됩니다

즉,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3주 후 착상혈이 나온다면 임신 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하지만 약간의 예외도 있는데 착상은 수정 후 1주일~ 늦게는 12일까지 걸리기도 해서

생리예정일과 착상혈 나오는 시기가 겹쳐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착상혈이 나오는 건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약 10~30%의 여성에게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착상혈의 양이 굉장히 소량일 수 있어 착상혈이 나왔는데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이라면 착상혈 나오는 시기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살펴 볼 필요가 있겠죠?

 

 

 

 

 

 

태아를 가지게 되는 임신은 아마 모든 여성들에게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일텐데요

착상혈이 나왔다고 해서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착상혈은 산모나 태아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건강상 염려는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착상혈이 나오는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수정란이 자궁내막을

파고들면서 생겨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착상혈이 나왔다는 것은 임신을 알리는 것으로 치료가 필요하진 않으며

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신여부를 진단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리더니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긴소매를 입은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으니 개인 위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착상혈 나오는 시기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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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영양권장량 유아영양 시기별 놓치지 말아야 할 영양소는?


오늘은 아이의 성장 시기별 놓치지 말아야 할 영양소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이의 성장 시 필요한 영양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비타민, 철분, 칼슘 등 수 많은 영양소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발달 시기에 맞춰 가장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기 영양권장량 유아기 시기별 놓치지 말아야 할 영양> 


0~6개월 

-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성장과 골격 형성에 영향을 준답니다~ 

최근에는 면역 강화와 두되 발달에도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가 됐는데요~ 

모유에는 비타민 D가 부족한데, 모유만 먹는 아이라면 비타민 D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해요^^ 

모유만 먹는 아이는 다른 식품으로 비타민 D 제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만으로도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2~3회 얼굴과 손, 팔, 다리를 약 20분 햇빛에 노출시키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어 혈중 농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답니다^^ 


함유식품) 간, 기름진 생선(고등어, 정어리 등), 달걀노른자, 건포도, 햇볕에 말린 채소, 말린 표고버섯 등 

팁) 생채소에는 비타민 D가 거의 없지만, 채소의 비타민 전구체가 햇볕을 받으면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로 전환된답니다^^ 



아기 영양권장량 6~12개월 

-철분 

철분은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영양소로 혈액을 통해 신체 각 부위로 산소를 운반하고 체내의 다양한 

효소 반응에 꼭 필요한 영양소에요^^ 

태어날 때 아이 몸속에 저장된 철분은 생후 6개월부터 점점 부족해지는데 아이들이 생후 6개월부터 

단백질 이유식을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한답니다~ 

철분은 단백질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아 단백질 섭취가 늦어지거나, 

채소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으로만 이유식을 만들어주거나 

우유를 너무 많이 먹는 아이는 철분이 부족해 빈혈이 생길 확률이 높아요~ 

빈혈은 식욕을 저하시켜 아이의 성장이 늦어지고 아이가 신경질적인 성향을 보이며 

지능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가 있어요^^ 


함유식품) 콩류, 빵, 쇠고기 살코기, 조개, 녹황색 채소 등 

팁)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쇠고기나 단백질 재료가 들어간 이유식을 만들 때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섞어주면 철분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아기 영양권장량 6~24개월 

-칼슘 

칼슘은 뼈와 치아 조직을 형성하고 신체 기능을 조절해줘요~ 

특히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발달과 성장기 아이에게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공급해주어야 해요~ 

칼슘은 식품에 흡수되기 어려운 형태로 존재해 섭취량에 비해 

흡수율이 현저히 낮은 경우가 많은데요~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므로 함께 섭취하면 좋아요^^ 

유제품에 들어 있는 칼슘은 몸속에 흡수가 잘 되므로 아이에게 충분히 먹이는 것도 좋겠죠? 


함유식품) 두유, 멸치, 치즈, 우유, 미역, 참깨, 파래, 다시마, 녹황색채소 등 



아기 영양권장량 12~24개월 

-아연 

아연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중 소량 필요하지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무엇보다 단백질 합성 등에 관여하므로 성장기 아이에게 

아연이 부족하면 성장 부진의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면역력과 상처 회복에도 관여하는데 아연이 부족한 아이는 상처가 잘 낫지 않고 호흡기 감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이 생기는 확률도 높아지고 부족하면 식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연은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해요~ 

특히 두 돌 전에는 성장이 매우 왕성하므로 더 많이 필요하답니다^^ 

권장 섭취량(6개월 기준)은 2.5~5μg, 식사를 통한 흡수율은 40% 정도로 

다른 영양소에 비해 높아요^^ 


함유식품) 해산물(특히 굴), 간, 우유, 육류, 달걀, 치즈, 견과류, 새우 등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합섭 및 분해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영양소에요 

세포 내에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칼륨도 감소하고, 세포 내 마그네슘과 칼륨 수치가 낮아지면 

세포 기능에 장애가 생겨 성장에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함유식품) 호두, 메밀, 아몬드, 통밀, 다시마, 대두, 코코아 등 



아기 영양권장량 18~36개월 

-단백질 

단백질은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에요^^ 

튼튼한 근육과 건강한 피를 만들어주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준답니다~ 

면역기능 등에 관련된 체내물질 합성에도 필수적인데요~ 

키가 크려면 뼈와 함께 근육도 발달해야 하므로 아이에게 단백질 섭취는 특히 중요해요^^ 

몸속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도 

흡수에 방해를 받아 뼈의 성장 역시 지연된답니다~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며, 튀기는 조리 방법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함유식품)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어패류, 대구살, 콩류, 두부, 달걀, 유제품 등 



아기 영양권장량 24~36개월 

-오메가 3 

DHA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해요^^ 

두뇌는 만 3세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뇌세포의 70%가 만들어 지는데요~ 

DHA는 뇌의 세포막에 많은 양이 존재하는데, 뇌세포의 막 구조를 부드럽게 해 정보의 전달 속도를 높여주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좋게 해준답니다~ 

또 뇌세포와 신경세포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는데 DHA는 오메가3 지방산에 속하므로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함유식품) 등푸른 생선(특히 참치, 고등어, 꽁치 등), 들기름, 호두, 잣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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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 진정시키는방법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 등 

우리 아기들에게도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엄마분들이 항상 이러한 증상들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 

오늘은 기저귀 발진 진정시키는방법 원인과 증상, 

그리고 소중한 우리 아기 피부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저귀 발진 진정시키는방법 원인은?> 


기저귀발진은 아기의 소변, 대변에 있는 

여러 가지 분해효소나 세균의 자극에 의해 생긴다고 해요~ 

특히 여름철엔 더욱 잘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소변 속에 있는 효소에 의해 생긴 분해산물이 자극이 되거나 

대변에 들어있는 세균에 의해 감염이 되어서 피부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고 해요^^ 

기저귀를 차면 엉덩이나 성기 부분은 밀폐되어 바람이 통하지 않고 

소변이나 대변이 묻어 있기 쉽고 습도도 몹시 높답니다~ 

이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염증을 일으킨다고해요~ 


<기저귀 발진 진정시키는방법 증상은?> 


가벼운 기저귀발진의 경우는 기저귀가 닿는 부분이 약간 빨갛게 되는 정도지만, 

이것이 심해지면 새빨갛게 짓무르면서 오돌토돌하게 부풀어오르기도 해요~ 

보통 사타구니와 다리 사이에 염증이 심해지는데,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더 심해지면 기저귀가 닿는 부위가 거무스름해지면서 궤양까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깊게 살펴봐야겠어요~ 

기저귀발진이 생긴 부위에 세균까지 감염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고생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기저귀 발진 진정시키는방법


1.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세요 

기저귀발진을 예방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아기가 대소변을 본 후 바로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는 거에요~ 

신생아 때는 아기가 한 번만 소변을 봐도 바로 갈아주지만 

나중에는 '소변 두세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기저귀 갈아주는 횟수가 줄어들기 마련인데요~ 

또, 배변 훈련 할 때쯤 되면, 기저귀 가는 걸 잊어버릴 때도 많구요^^ 


하지만 젖은 기저귀를 차는 것은 기저귀발진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특히 천 기저귀는 축축함이 금방 느껴지므로 바로 갈아줘야 한답니다^^ 

또, 종이 기저귀의 경우 흡수성이 좋기 때문에 안심하고 오랫동안 채워두기 쉬운데 

이 또한 기저귀발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밤에는 자느라 기저귀를 자주 갈아 주기 힘든데요~ 

이를 위해 천 기저귀보다 흡수력이 좋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2. 기저귀를 채울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세요 

종이기저귀를 채울 때에는 허리 부분의 테이프가 있는 곳에 

살이 쓸리거나 땀이 차서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기저귀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대쪽으로 접어주어 

바람도 통하게 해주고 살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3. 엉덩이를 깨끗이 씻겨준 뒤에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대변을 보고 난 후에 엉덩이를 제대로 닦아주지 않으면 소변을 보고 난 후에 

엉덩이에 남아있던 대변 찌꺼기와 물기가 닿아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돼요~ 

이것이 바로 기저귀발진의 원인이 되는 거랍니다~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항문 주변과 살이 접히는 부분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매번 물로 씻어주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두세 번에 한 번 정도는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물로 씻어 줄 때는 되도록 비누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비누를 써야 한다면, 화학 첨가물이 없는 유아용 비누를 쓰고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 돼요~ 

물로 씻고 난 후에도 수건으로 막 비벼서 닦지 마시고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닦아주세요^^ 

저는 아기가 어느 정도 커서 혼자 서있을 수 있을 때는 

물티슈로 닦는 것보다 물로 닦아주는 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4. 엉덩이를 잘 말려준 후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엉덩이를 씻은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닦아주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보송보송하게 말려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어요~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기저귀를 채우면 기저귀 속에 습기가 차기 때문에 

기저귀발진이 생기기 쉬우므로 제대로 말린 후에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답니다^^ 

습한 날씨에는 드라이어를 사용하여 말려주기도 하는데, 

거운 바람으로 인해 아기가 화상을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5. 파우더 보다는 수딩젤을 발라주세요 

아기를 씻긴 후에는 짓무르기 쉬운 곳에 이전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곤 했는데요~ 

유해 성분인 탈크 등의 문제도 있었고 

베이비파우더가 땀구멍을 막아 다른 피부병을 일으킬수 있다고 해요^^ 

너무 많이 사용해도 기저귀발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파우더 보다는 수딩젤을 바르는것이 좋다고해요 



6. 천기저귀는 물속에 오래 담가두지 않도록 해주세요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자주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장씩 기저귀를 빨아 널어야 해요~ 

아기 보느라 바쁜 엄마들은 사용한 기저귀를 모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한꺼번에 빠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세균과 곰팡이균이 번식해서 위험하답니다^^ 

귀찮더라도 1시간 이상 담가 두지 말고 그때그때 빨아서 잘 말리는 것이 좋겠죠? 

기저귀를 빨 때는 여러 번 헹궈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햇볕에 바짝 말려 주세요~ 

겨울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기저귀를 실내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방바닥에 있는 먼지와 세균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방바닥에 펼쳐놓고 말리는 것은 절대 피하도록 해요 



7. 엄마의 청결도 신경써 주세요 

아기의 위생 상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엄마의 청결이에요~ 

아기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기 때문인데요~ 

엄마의 위생 상태가 청결해야 아기도 깨끗하고 건강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손톱을 길러 예쁘게 가꾸는 네일아트도 많이들 하는데요~ 

아기 엄마들은 되도록 손톱을 짧게 자르는 것이 좋아요~ 

손톱이 길면 손톱 밑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고 아기를 만질 때 아기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손톱은 짧게 자르고 기저귀 갈 때는 꼭 손을 씻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8. 아기 몸을 수시로 살펴주세요 

아기는 말을 못하니까 아기가 내는 소리나 몸짓 등을 유심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겠죠? 

기저귀발진처럼 아기 피부에 나타나는 트러블은 빨리 발견할 수록 좋아요~ 

그러므로 옷을 갈아입힐 때나 목욕을 시킬 때 

아기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답니다^^ 

형광등 불빛 아래서는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광이나 백열등 아래서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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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및 건강 체크리스트


오늘은 산후 몸 상태를 점검해보고 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그 증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산후 건강 체크리스트도 해봐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1.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고 심한피로가 느껴진다 


산후조리에 육아까지 병행하다 보니 몸이 피곤할 수 밖에 없지만 

출산 후 6주가 지나고 좀 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피로감이 더 심하다면 '모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원활한 신진대사가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 체크해 보세요 


ㅇ출산 후 6주가 지나도록 지속적으로 심한 피로가 느껴진다 

ㅇ운동하고 식사를 해도 기운이 없다 

ㅇ입맛도 의욕도 없다 


※ 이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모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어요~ 




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2. 아이와 함께 살도 왔다 


임신 기간 동안 체중은 평균 11~14kg정도 증가하는 것이 당연해요~ 

이 중 7~8kg정도는 출산 후 한 달 반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3~5kg의 체중이 남는데 이렇게 남은 체중이 6개월이 지나도록 빠지지 않고 

실제 체중이 되면서 산후비만이 되는데요 

모유수유 때문에 고단백,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유수유에 필요한 칼로리는 하루 약 500kcal로 

두유 2~3팩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따뜻한 음식과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이 많은 음식이 

산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가벼운 산책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좋딥니다^^ 


* 체크해 보세요 


ㅇ출산 후 21일이 지나도 체중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 

ㅇ3~4개월이 지나도 체중이 2~3kg밖에 빠지지 않았다 

ㅇ산후 1개월 이내에 다시 체중이 늘었다 


※ 이 중 1개라도 해당되면 산후비만을 의심할 수 있어요~ 



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3. 허리와 골반이 콕콕 쑤셔요, 골반 틀어짐 


출산 후에는 임신 중 벌어졌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인데요~ 

하지만 갑자기 발꿈치가 콕콕 쑤시거나 누워 있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할 때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반이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 경우 통증도 통증이지만 노폐물이 쌓이기 쉽고 아랫배가 나오며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답니다~ 


* 체크해 보세요 


ㅇ똑바로 서서 양쪽 무릎을 붙였을 때 무릎 높이가 다르다 

ㅇ똑바로 섰을 때 골반의 높이가 다르다 

ㅇ치마를 입고 걸으면 한쪽이 돌아간다 

ㅇ다리를 꼬는 동장이 편하다 


※ 이 중 2가지 이상 해당되면 골반이 틀어진 것으로 치료가 필요해요~ 




산후조리 이럴 땐 이렇게 4. 부은 거야, 살이야? 산후부종 


임신 기간에는 양수 등 세포외액 증가로 잘 붓는데 

출산 후 2~5일 사이에 이뇨작용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대개 1~2주 내에는 부종이 사라져요~ 

이 시기가 지나도 붓는 증상이 지속될 때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답니다^^ 

그러나 산후부종은 대개 영양이 균형 잡힌 식단과 적당한 스트레칭, 

편안한 휴식 등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 체크해 보세요 


ㅇ입맛이 없다 

ㅇ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ㅇ잠을 잘 못 잔다 

ㅇ모유 양이 적어서 모유수유하지 어렵다 


※ 이 중 2개 이상 증상이 있다면 부종을 의심할 수 있어요~ 


위의 사항들 체크해 보시고 출산 후 몸 관리 잘 하시고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와 과일 많이 드셔서 면역력도 기르시길 바랄게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답니다~

Posted by 부자 아빠 :

 


임신 4주차 증상 미리 알아두세요


임신한 임산부들의 신체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런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임산부들이 많은데

신체의 변화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물론 태아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임신 4주차 증상은 임신 초기에 임신을 알리는 대표적 신호 중 하나입니다.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해요!



임신 4주차 증상 어떨까요?


사람에 따라 소화불량, 구토, 식욕저하, 등 입덧이 나타나기도 하고 

속옷에 살짝 비치는 정도의 소량의 질 출혈, 

아랫배 불편감 등이 있습니다. 이 외의 증상으로는

유방이 아프고 팽창돼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소변보는 횟수가 잦아지고

졸음이 많아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생깁니다.





임신 4주차 증상 소화불량 증상 괜찮은가요?


임신 중 생기는 소화불량 증상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신 후 느껴지는 소화불량 증상은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위가 눌리고

호르몬 변화로 위와 십이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는 것입니다.

소화불량 증상이 느껴진다면 위에 부담되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고 소화효과가 있는 

매실차를 마셔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임신 4주차 증상은 임신 초기 단계로 태아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질 좋은 단백질과 엽산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엽산은 시금치, 참외, 콩, 동물의 간, 연어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태아의 골격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칼슘 섭취도 중요해요!

칼슘은 우유, 치즈, 멸치 등에 풍부합니다.




임신 4주차는 유산의 위험이 높은 시기여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직 배가 부르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과 비슷하게 격렬한 활동을

하기 쉬운데, 무거운 것을 들거나 높은 곳에 손을 뻗거나

오랜 시간 서 있는 등의 행동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임신은 축복이자 동시에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나 임신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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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손따는 위치와 방법 알고 고생하지 마세요!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날씨가 춥다고 몸을 움츠리고 활동하지 않으면

소화기관이 원활히 활동하지 못해 체할수도 있는데요.

보통 체하는 경우 경우는 음식을 급하게 먹었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등등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체하게 되면 속이 상당히 아프고 얼굴이 하얗게

질릴 수 있는데 이건 경우 보통 소화제나

매식원액을 마시고 손을 따서 이를 해결합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손을 따기 위해 필요한 바늘을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바늘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면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최대한 깨끗하게 소독한 후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와 방법

등에서부터 어깨까지 손바닥으로 치면서 손 끝까지 쓸어 내린 후에

손목을 꽉 잡아 엄지손가락에 피가 통하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손톱 바로 아래에 가운데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찔러 피가 나오도록 하면 됩니다.



예전에 집에서 체하면 할머니께서 손을 따주시곤 하잖아요.

바로 엄지손가락 손톱 끝부분인데요. 소상혈이죠.

이부분을 바늘로 따주시면 되는데요.

실이나 고무줄 등을 이용해 피가 않통하게 해주시고

소독한 바늘을 이용해서 손을 따주시면 되세요.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꼭 소독을 철저히 해주셔야 해요 ^^



검은색 피가 나왔다면 체한게 맞으며 따뜻한  물을

마시고 몸을 진정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 확인하시고 어렵지 않으니 소화제가

효과가 없다면 이 방법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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