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아가 보았다.

 

아름다운 카페가 많았고

 

이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밝게 웃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보였고

 

나도 더 밝아지는 느낌이였다.

 

사람은 이런 느낌이란게 중요한것 같다.

 

나도 나 자신의 느낌을 좋은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멋있게 살아가야 겠다.

 

좀더 즐기고 행복을 찾고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Posted by 부자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