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
이유식도 잘먹고 아프지않고 방긋방긋 웃는 아들..
너무 예쁘구나 감사하고 고맙구나 내사랑 내아들..
오늘도 아들에 웃음으로 또한번 더러워진 마음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정리하고자한다.
다음주도 무슨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하네,
아무튼 순간순간에 최선을 바른선택을
그리고 시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데
조금 더 시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얼마 없다. 핫핫.
벌써 4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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