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우리아들 ㅎㅎㅎㅎ
매일매일이 다르다.
아빠로써 자라는 아들을 보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뿐이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내가정을 지키는게
아버지에 역할아니겠는가?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아버지로서에 사명을 느끼는 밤이다.
물론 내가 가장 우선임을 잊지는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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