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가치있게 의미있게 RSS FEED

임신초기증상일까? 아닐까?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신초기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초기증상일까? 아닐까? 단순한 생리전 증상일까? 긴가민가 하시죠?

보통 임신을 알아 차리게 되는 것은 5~8주 사이라고 합니다

생리전 증상인지 임신인지 헛갈려 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임신초기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려드리는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임신초기증상으로

정확한 임신확인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처음으로는 생리를 하지 않는답니다 생리가 규칙적인 사람들의 경우라면

예정일보다 일주일~10일 정도가 지났는데도 생리가 없다면 임신을 의심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때 착상혈과 월경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착상혈이랑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서 2~3방울의 출혈이 나오는 것으로 2~3일 정도면

지나면 멈추게 되니 생리와는 다른 양과 색깔을 가지고 있는답니다

임신초기증상으로 착상혈이 나왔는데 이번달에는 양이 적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시면 나중에 임신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관김을 가지고 지켜보셔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들은 생리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으니 기초체온법,임신테스트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정확한 임신확인을 할 수 있겠죠?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두번째로는 화장실에 자주 가고싶어 진답니다

평소보다 빈뇨감이 있다면 임신을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막상 화장실을 가면 소변양이 많지 않지만 임신초기증상은 자주 화장실에 가고싶어 진답니다

이러한 증상은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선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액이 골반 주위로 몰려들게 되고

이로 인해 방광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방관안에 소변이 조금만

차더라도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세번째로는 기초 체온이 상승합니다

예민한 여성들은 임신 한달째부터 몸이 나른해지고 감기 기운이 있는 듯한 증상이 생기는데요

열이나고 몸에 힘이 없으니 감기라고 착각하고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먹는 경우도 많으니 각별히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초체온을 쟀을 경우에 37.2~37.3도 까지 올라가면 임신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초체온법을 이용하는 방법은 기초체온을 쟀을 때 3주 이상 고온이면 임신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임신초기증상 네번째로는 가슴이 커지고 아프답니다

평소와 달리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커지는데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난소에서

분비되는 황제호르몬이 유선에 작용하여 가슴이 커지는 것이랍니다

임신일 경우 젖꼭지 둘레를 둘러싸고 있는 유두륜도 부풀게 되고 유두륜

주변에는 작은 돌기들이 생기게 된답니다

임신초기증상 다섯번째로는 입덧이 생기고 냄새에 유독 민감해 진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 진답니다 평소 사용을 하던 향수나 로션 그리고 방향제 등

향이 역하게 느껴질 때고 있고 심할 경우 구토증세까지도 나타난답니다

또한 임신의 대표 증상인 입덧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음식물을 토하기도 하고 메스꺼운 증상을 보인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고 음식냄새에 민감해져서

냄새만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반면 입덧증상이 없는 임신기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임신초기증상을 알아봤는데요

앞서 말한 것들 외에도 임신초기증상은 많습니다

1. 몸이 항상 피곤하고 잠이 쏟아진다

2. 식욕이 없어진다

3.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진다

4. 배가 당기고 조금씩 아프다

5. 변비가 생기기 쉽다

등의 증상이 모두 임신초기증상이며 여러가지가 해당이 된다면 임신일 확률이 높으니 꼭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서 정확한 임신확인을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임신테스트기를 할 때는 관계 2주 후 아침 소변을 사용하시는 것이 보다 정확한 임신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감기에좋은차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더워도 걸릴 수 있는

감기를 낫게하고 예방을 해볼까요? 감기에좋은차 처음으로는 모과차 입니다

모과는 성질이 따뜻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은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나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기침을 할 때 먹으면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대파뿌리차 입니다 파뿌리는 비타민A와 비타민C,

칼슘, 칼륨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 기능을 도와준답니다

발한, 해열, 소염작용이 뛰어나 감기 예방이나 치료에 자주 효과적이랍니다

대피뿌리즙을 해먹어도 아주 좋고 대파차를 끓여드셔도 정말 좋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배즙이 있습니다 배즙은 열이 많아 감기나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정말 좋은데요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과 같을 때 섭취를 해주셔도 아주 좋답니다

배를 갈아서 마셔도 정말 좋은데요 꿀과 함께 넣어서 먹어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달달하고 맛있는 배는 부담없이 드실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도라지차 입니다 도라지는 약재명을 길경이라고 부르는데요

기침을 가라 앉혀주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오래전부터 진해거담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흡기내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두드러지게 증가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칡차 입니다 칡차는 감기 예방은 물론 간장 보호,

당뇨병, 강증 해소, 심장이나 뇌형관 순환 장애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바로 칡차 입니다

하지만 맛이 은근히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으로 차로 드시면

큰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생강차 입니다 생강은 거울철 목이 칼칼하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가 정말 좋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덥지만 추워지면

기침이 그치지 않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 때 생각차를 오래 마시면 기침이

덜 나고 차츰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기감기에 마시면 생강 한 톨에 마늘 한 쪽을 갈아 넣어 진하게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다음으로는 무즙이 있습니다 차는 아니고 즙으로 드시는게 맞지만

감기와 목통증 기침에 아주 좋은 것으로 추천합니다 무즙은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목의 통증과

기침에 효과가 이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관기에 좋은 음식으로

무즙도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심할 때 먹으면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감기 예방에 좋은 차 마지막으로는 유자차 입니다 감기나, 몸살에 걸렸을 때 유자차를

뜨겁게 끓여 마시면 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침이 심할 때 편도선이 부었을

때에도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발한, 해열, 소염, 진해 작용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 과음을 했을 때나 임산부가 입맛이 없을 때 유자차를 드시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준비물 산후조리원 비용은 누가

산후조리원선택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기준을 세우시는게 먼저랍니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산모마다

다르니까요 어떤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내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기준을 정해서 산후조리원을 알아보시는게

더욱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으니까요

산후조리원선택을 하시는 기간은 넉넉잡아서 알아보시는게 좋답니다

산후조리원은 늦어도 출산 2~3개월전에 예약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렇다면 산후조리원선택하는 똑똑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인지 알아보시는게 중요하겠죠?

화재위험이 있는 고층건물이나 시끄러운 길가나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 곳

그리고 유흥업소가 많아 밤새 소음에 시달릴 수 있는 곳은 피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산후조리원선택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 다음으로는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 규모와 인원은 어느정도 되는지 당연히 알아보시는게 좋겠죠? 좁은 공간에 많은 산모와 신생아를 수용하다보면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산만하며 질병 전염도되 당연히 높아진답니다

때문에 산후조리원의 규모와 수용인원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전체100평 규모에 산모방이 15~20개 정도이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선택을 할 때 당연히 산모를 위한 시설을 어느 정도 갖췄는지 알아보시는건 필수 입니다!

화장실, 샤워실, 좌욕실, 방의 채광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창문은 이중창으로 되어있는지

산모방의 온도가 24~27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산모가 조금 덥다고 느낄 만큼의 온도가 좋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화장실 등 개인으로 사용하는지 아니면 공용으로 사용하는지 청소는 하루에 1~2회 정도 하는지 등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산후조리원선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산후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

산후조리원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산후체조 프로그램, 유방마사지, 회복 식단 등을

체크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한지 실제로 얼마만큼

성의 있게 진행하고 있는지 물건을 강매하지는 않는지 등 꼼꼼하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선택 요령 다음으로는 신생아실과 의료진 유무여부는 당연하겠죠?

전문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지 알아보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생아실의 온도는 24~27도가 적당하고 습도는 40~60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 산부인과, 소아과, 한의원과 연계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신생아실 소독은 얼마나 자주 하는지 등 알아보시고

신생아를 만질 때 손소독은 하는지를 꼭 알아보시면 좋답니다

산후조리원선택을 하실 때 아이용품과 수유용품은 어느 정도 구비가 되어있는지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신생아를 위한 젖병, 속싸개, 손수건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지만 산후조리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답니다 분유나 로션 등의 위생용품도 다르고요

원하는 브랜드의 용품이 있다면 사용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고 준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산후조리원선택을 꼼꼼하게 해주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위생적으로 관리를

잘 하는지 살펴봐야 하고 남편의 숙식과 방문자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알아보시는게 생각보다 중요하답니다 대부분의 산후조리원은 남편만 함께 생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끔 상업적인 이유로 찾아오는 외판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외부인의 접촉을

제안하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란스 먹는법 알아두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마란스 먹는법을 알려드리고자 인사드립니다~

아마란스는 슈퍼곡물이라고 불리는 만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강을 위해 섭취하시는 분들은 아마란스 먹는법을 잘 알아두고 섭취하시길 바래요!

아마란스 먹는법을 알아보기 전에 아마란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마란스는 전체 2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칼슘과 여러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균형잡힌 곡물로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섭취하면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란스 먹는법은 다양한데요 물에 불리거나 볶아 먹으면 좋습니다

아마란스는 수분함량이 적어서 물에 불려 먹거나

볶아 드시면 되는데 무조건 아마란스만 먹는 것 보다는 깨처럼 첨가하여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아마란스는 현미 보다도 탄수화물이 적은 곡물로 최근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곡물 중 하나입니다 아마란스를 샐러드를 만들어서 섭취해주시면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고소한 맛으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마란스 먹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마란스는 인터넷에서나 가까운 곡물가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체중감량이나 건강 증진 효과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마란스를 구입하여 섭취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 효능효과 몇가지

오늘 새벽에 일찍 눈을떴는데 비트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비트는 혈액순환을도와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있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비트 효능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개선에 있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생으로 먹는것 보단 익혀서 즙으로 마셔주는것이 좋다더라구요

비트 효능 익힌다고 해서 그 효능 효과가 떨어지지 않다고하니 소화력이 떨어지는분들은 비트를 익혀

그 물한컵과,아몬드한줌,바나나 하나 함께 넣어 아침으로 마셔보셔요~!!

요즘은 다양한 과일을 쉽게 접할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렬한 색을 띄고 있는 비트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비트 효능효과를 알려드릴테니

잘 참고하여 건강한 몸상태를 만들어보시길 바라요.

비트 효능효과 - 다이어트에 효과적 -

비트는 저열량 과일 중 하나로 알려져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데요.

다른 과일에 비해 절반 가량 칼로리가 낮아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비트를 믹서기에 갈아 과일즙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저지방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숨어 있습니다.

비트 효능효과 - 감기 예방에 도움 -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릴 확률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아집니다.

비트 안에는 각종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데요.

면역력이 강화된다면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각종 질병을 차단하는데 일등공신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 효능효과 - 빈혈 예방에 효과적 -

빈혈이 계속되면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비트 안에는 철분 보충에 큰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를 주는데요.

특히 비트 안에 들어가 있는 주요 성분 대부분이

항염증 물질을 예방해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암세포 성장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다양한 비트 효능효과를 알아 보았습니다.

비트를 꾸준히 먹으면서 맛의 즐거움도 얻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돼지고기 냄새 없애는 법 효과적으로! 돼지고기누린내 확실하게 잡아볼까요?

돼지고기냄새제거를 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돼지고기는 맛있지만

가끔가다가 냄새가 많이 나는 고기가 있는데요

물론 신경안쓰고 잘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돼지고기의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면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돼지고기 냄새 없애는 법을 효과적으로 해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과 돼지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고기냄새제거를 한다면 가장 잘

알려지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소주를 사용한

방법 입니다 소주는 알코올이죠?

알코올 성분은 고시의 누린내를 제거해주는

탁월한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요리에는 농도가 낮은 술이 좋으며 집에

남아있는 술을 버리지 않고 사용해주면 좋겠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소주를 사용하는 방법

이외에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냄새제거를 효과적으로

하는 다음 방법은 매실즙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집에서 많이 담구는 매실 즙 효능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고기 양념을 할 때 소량만 넣어주어도 돼지고기의

군내를 제거 해줄 뿐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매실철이 오는데 매실을

집에서 직접 담둬서 요리의 질을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돼지냄새제거를 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된장도 냄새제거에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된장은 육류와 함께 어우러져요리될 때 소량만

넣어도 군내 제거에 탈월한 재료랍니다

그리고 마늘을 사용해서 돼지냄새제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마늘은 독특한 향이 강해서

요리시 거의 빠지지 않는 양념이죠?

누린내를 없애고 고기를 연하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 바로 마늘이랍니다

돼지고기 냄새 없애는 법으로 생강을

사용해도 정말 좋답니다

생각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특유의향의 있어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요리하기 전 여러 양념을 널어 재어둘 때 생각즙을 첨가해보세요

그리고 사과즙을 사용해서 돼지고기냄새제거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사과즙을 넣어서 요리하면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줄 뿐만아니라 맛도 더욱 좋아진답니다

돼지고기냄새제거 마지막으로 알려드리는 방법은

녹차잎을 사용한 방법 입니다 녹차에는 음식의

비린내와 누린내를 제거해주는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고기를 재울 때는 진하게 우려낸 녹차물을 넣으면

냄새도 없어지고 녹타의 은은한 향으로 고기 맛이 한층 깊어진답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사용한 방법도 있는데요

포도주는 누린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더한답니다

대부분 고기를 재울 때 사용하는 포도주는

기본적으로 산뜻한 요리에는 새콤한 맛의 백포도주를

사용하시면 좋고 양념이 진한 요리에는 감칠맛나는

적포도주를 사용하시는게 음식의 맛을 올릴 수 있답니다

돼지고기 냄새 없애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부도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각 방법마다

음식의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방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돼지고기냄개제거를 해보세요!

그렇다면 돼지고기를 연하게 만들어주는 방법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고기냄새제거와 같이 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육질을 연하게 하는 방법은

배를 사용해서 할 수 있고 그 외로는

키위,콜라,파인애플,양파,올리브유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집안에 항상있는 양파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양파는 달짝지근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데요

고기 한근당 한개가 적당하며 반개는 갈아서 넣고 반개는

길게 썰어서 고기와 함께 섞어주세요

그러면 잡내를 효과적으로 잡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양파즙에 20분 정도 미리 고기를 재웠다가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고기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맛있고 부드럽게 드셔보세요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근육을 주관하는 것은 간장담낭의 장부입니다.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또는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건강이

좋아지기 보다는 간이 안좋을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심하게 했을 경우 몸에 무리를 주어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곤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 볼게요

1. 만성 피로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지면 영양 대사와 합성 기능이 떨어지며

에너지가 부족해져요

먼저 말했듯 간이 안좋으면 식욕부진과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2. 황달

황달은 체내에 빌리루빈이 잘 제거 되지 않아 빌리루빈 색소로 피부가 노랗게 되요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물질로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과 함께 담도를 따라 내려가 대변으로 빠지는 데요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빌리루빈이 체내에 쌓이게 되요

3. 소변과 대변의 이상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것은 담즙 색소인 빌리루빈 때문이에요

만약 간이 건강하지 않다면 빌리루빈이 혈액으로 빠져 나가

대변이 하얗게 되고 혈 중 빌리루빈은 소변으로 나와

소변 빛깔이 다갈색으로 변해요

4. 잇몸 출혈과 코피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출혈이 나타나고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나며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든다고 해요

5. 반점 등 피부 이상 증상

손바닥이 지나치게 붉어 지거나 가슴, 목, 팔 윗부분등에 반점이 생기고 얼굴빛이

흙갈색으로 변하게 되요

햇볕에 그을린 것과는 달리 얼굴에 실핏줄이 돋고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긴다고 해요

이렇게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신체를 튼튼하게 몸 속의 장기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식단관리, 좋은 습관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운동도 건강유지를 위해 빼놓을수 없죠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체력을 키워 놓아야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에도 잘 대응할 수 있어요 

생리통 심할때 꼭 따라해봐요

여성의 경우 건강 관리에 아무리 힘써도 피하기 어려운것이

바로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생리통은 여성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쳐 삶의 질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정도 찾아오는 생리통은 큰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생리통이 찾아 올때쯤 되면 걱정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생리통이 점점 더 심해진다면 평소보다 극심한 통증은 물론이고

식욕 및 의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생리통이 심할 때는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금부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리통 심할때

대처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 생리통 심할때 먹는 음식 -

생리통이 심하면 빈 속에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빈 속에 진통제를 먹으면 오히려 속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강황, 쑥,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제품들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며 생리통의 원인이 되는

자궁근육 수축을 이완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 생리통 심할때 운동법 -

생리통이 심할때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 발을 11자로 놓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골반 부위

중심으로 천천히 돌려주는 허리돌리기를 통해

생리통에 대한 고통을 해소 할 수 있는데요.

평소 요가를 꾸준히 해주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듦과 동시에

심한 생리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생리통 심할때 대처 방법 -

생리통이 심할때는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랫배가 차갑게 되면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자세를 하거나, 아랫배 쪽에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생리통 심할때 대처 방법이 되곤 합니다.

무작정 생리통이 심하다는 이유로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아진다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밖에 없어 극심한 통증을 잊게 만들

달콤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대처법이 됩니다.

지금까지 생리통 심할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대처법을 알아 봤습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 짜증이 나고, 혼자서 괴로움을 겪고 있었다면

오늘글을 참고하시고 생리통 심할때 생리통 완화자세에 대해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를 잘 다스리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행복한 여성의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을 약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약을 먹으면 효과도 좋고 간단한 장점이 있지만

계속 먹게 되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결정적으로 여성의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에 의존하지 말고 간간한 스트레칭으로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나비자세

바닥에 앉아 발바닥을 서로 마주 댄 채 최대한 몸 쪽으로

끌어당겨 발가락을 양손으로 감싸 쥡니다.

숨을 내쉴 때 이마를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내려가면 되는데

이때 허리가 휘지 않고 최대한 편한 상태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 자세는 골반주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줘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완화해줍니다.

2. 메뚜기 자세

두 다리를 가지런히 뻗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을 허벅지 밑에서

곤게 뻗어 손바닥이 손바닥을 향하도록 하고나서

숨을 마시면서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수평을 만듭니다.

3. 코브라 자세

엎드려 발끝부터 아랫배까지 바닥에 붙인 채로 양팔로 어깨 높이

정도의 바닥을 잡고 천천히 머리와 상체를 젖힙니다.

이때 아랫배와 하체는 바닥에 붙은 상태로 뒤꿈치를 모으고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골신경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하복부냉증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나 인내심 부족 등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한산도 대첩 학익진 이치전투

1592년 7월 8일, 이치 전투가 일어난 날에 바다에서는 한산도 대첩이 치러졌다. 한산도 대첩이 치러질 때에 이순신의 함대는 96척이었고 왜군 장수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함대는 73척이었다. 이억기와 원균의 함대와 합류한 이순신은 7월 7일 와키자카의 함대가 매우 폭이 좁은 견내량에 들어서고 잇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순신은 판옥선이 암초가 많고 좁은 견내량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판옥선 약 5척에게 왜군을 공격햇고 한산도 쪽으로 후퇴하면서 유인하는 정책을 썼다. 이 작전이 통하자, 이순신과 이억기, 원균의 함대는 학익진(주로 육지에서 많이 스는 포위, 섬멸 형의 진)으로 왜군을 포위하여 공격했고 결국 왜군의 함대 중에서 47척이 격침 되고 12척이 나포되었고 왜군 약 4000명이 전사하고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14척을 이끌고 후퇴했다. 와키자카 사헤에와 와타나베는 전사했고 마나베를 포함한 왜군 400명은 한산도로 도망쳐서 살았고 마나베는 자신의 배가 소각되자, 할복한다. 그에 비해서 조선군의 피해는 단 3명이 전사한 것 뿐이었고 이 한산도 대첩은 행주 대첩, 1차 진주성 전투와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이라고 불린다. 

한산도 대첩 1592년 7월 7일과 7월 8일의 조선군이 한산도와 이치에서 왜적들을 쳐부순 날이다.

이때 일본은 해상에서의 패전을 만회하기 위하여 병력을 증강하였다. 와키사카 야스하루의 제1진은 70여 척을 거느리고 웅천방면에서 출동하였고, 구키 요시타카의 제2진은 40여 척을, 제3진의 가토 요시아키도 많은 병선을 이끌고 합세하였다. 이 것은 와키자카가 독단적으로 행동하니 이 두 왜장은 히데요시가 세 함대를 연합하라고 했기 때문에 결국 합세한 것 이다.

월래 왜군은 견네량에다가 왜선들을 놓았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이 급습하더라도 육지가 코앞이라 패한다면 육지로 도주할 수 있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이순신은 바다가 한가운데인 곳을 선택했다. 한산도는 거제도와 고성 사이에 있어 사방으로 헤엄쳐나갈 길도 없고, 적이 궁지에 몰려 상륙한다 해도 굶어죽기에 알맞은 곳이었다.

7월 6일 이억기와 더불어 47척을 거느리고 좌수영을 출발, 노량에 이르러 경상우수사 원균의 함선 7척과 합세하였다. 7일 저녁 조선 함대가 고성 땅 당포에 이르렀을 때 적함 대·중·소 70여 척이 견내량에 들어갔다는 정보에 접하고 이튿날 전략상 유리한 한산도 앞바다로 적을 유인할 작전을 세웠다.

7월 7일 작전 대로 5~6척의 판옥선은 견네량에서 왜군들을 한산도로 유인하기 시작했다.

대죽도와 미륵도 등지에 숨어 있던 조선군은 왜군들이 유인책대로 유인되자 숨어 있던 병선들은 신속히 노를 저어 나와 'ㅡ'자 형태로 돌려서 학인진을 형성했다.그리고 화포 장전을 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포탄은 왜선들을 마구 포격했고 왜적들은 그걸 맞고 날라가는 등 전투는 계속되었다.

적선을 격파하고 불사른 것만도 66척이나 되었다. 사상자 최소 8천에서 1만명 적의 목을 잘라 온 것이 86급(목을 세는 단위?), 기타 물에 빠지거나 찔려죽은 수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며, 한산도로 도망친 400여 명은 군량이 없이 13일간을 굶주리다가 겨우 탈출하였다. 이 싸움은 임진왜란 때의 3대첩의 하나로, 그 결과 일본 수군은 전멸하였고, 이순신은 그 공으로 정헌대부, 이억기와 원균은 가의대부로 승서되었다.

와키자카는 자결의 벌을 받게 되지만 태합은 봐주게 된채 전 수군은 모두 부산포로 집결해 싸움을 하지 못하게 지시를 내린다.

이 무렵 이치(전라북도에 속함)대첩은 시작되고 있었다.

1592년 7월 1일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이끄는 왜군이 전라도를 침범하기 위해 무주를 점령하고 금산으로 쳐들어왔다. 원래 왜군은 창원에서 함안, 의령, 함양을 거쳐 남원, 전주로 진격하려 했으나 의령에서 홍의 장군 곽재우가 이끄는 의병부대에게 패배를 당하자 진로를 바꿔 거창, 황간을 거쳐 무주, 금산으로 공격해온 것이었다. 왜군이 금산에서 전주를 노린다는 보고를 받은 권율은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대장 황박, 김제군수 정담에게 웅치를 지키도록 지시하고, 동복현감 황진에게는 이치를 먼저 점령하도록 명한 뒤 자신도 군사를 거느리고 이치로 향했다.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밤낮없이 계속된 이 전투에서 권율이 지휘하는 조선 관군 1천 5백여명은 1만이 넘는 왜적의 대군을 필사적으로 싸운 끝에 마침내 크게 무찔러 격퇴시켰는데, 아군의 피해는 정담과 그의 종사관 이봉, 그의 비장 강운과 박형길등 전사자 11명에 불과했다. 이 싸움에서 권율은 적군의 눈에 잘 띄는 금빛 투구를 쓰고 금빛 갑옷을 입고 최전선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적병들을 환도로 베어 넘기며 독전을 했다고 한다.

수성장 권율이 대포를 쏘고 도망치는 병사들을 참수하여 왜군을 막았고, 특히 부장 황진의 활약은 눈부셨다고 한다. 그러나 황진이 왜군의 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자 왜군은 이틈을 노려 목책을 부수고 쳐들어왔으나 권율의 예비대 공격으로 크게 패해 물러났고 황진은 부상을 무릅쓰고 선봉에 나아가 적군과 맞서 싸웠다. 게다가 호남 의병장 고경명이 의병들을 이끌고 금산을 압박하면서 왜장 고바야카와는 결국 후퇴하고 만다. 권율이 거둔 최초의 승리인 이치전투로 왜군의 육로를 통한 호남 침범의 야욕은 봉쇄되고 말았다. 승전보를 받은 의주의 선조는 다음달에 권율을 나주목사에 임명했다가 곧 전라감사 겸 순찰사로 승진시켰다. 권율은 황진에게 그대로 남아서 이치를 지키게 하고 전주로 이동하여 1만여명의 군사를 모집하자 그해 9월에 임금이 있는 의주로 가기 위해 북상했다.

그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평양을 점령하여 주둔 중이었고, 구로다 나가마사는 해도에,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는 개성에 주둔하고 있었다. 또 왜군의 총사령관인 우키다 히데이에는 이미 점령한 서울에 주둔하고 있어서 대동강 이남은 전라도만 남기고 모두 왜적의 수중에 들어간 상태였다.

이 이치전투와 한산도 대첩으로 조선군의 사기는 올라갔다.

한편 7월 17일 명나라의 군사 5천여명은 압록강을 넘어 김명원과 합세하여 평양성을 공격한다 이것이 제2차 평양성 전투이다 (제1차 평양성 전투는 왜군이 평양성을 공격한것) 당시 평양성에는 1만 8700명의 고니시 유키나가와 1만 1000명의 구로다 나가마사가 있었는데 구로다 나가마사의 병력은 황해도로 옮겨갔는데 이를 본 척후장 순안 군수 황원이 적의 주력 부대가 빠져 나가는 것으로 잘못 보고하여 7월 17일 아침 조명 연합군은 평양성으로 진격했다.

평양성의 문이 열려 있고 적들이 보이지 않자 명군의 선봉장 사유는 공을 세우고 싶은 마음에 병력을 모두 평양성 안으로 진격시켰고 이것이 치명적인 패배의 원인이 되어 길 양편에 매복하고 있던 일본군의 조총 사격으로 크게 패해 사유가 일본군의 집중 사격을 받아 전사하고 부장 천총과 장국충 등도 전사하였다.

결국 부상까지 입은 조승훈은 수십 기의 남은 병력만 이끌고 7월 18일 요동으로 돌아가고 말았고 조선군 3천과 명나라군 3천은 거의 전멸하였다. 

명량해전 1597년(선조 30) 음력 9월 16일(10월 25일) 

 명량해전이 영화로 나왔다. 이순신장군의 일대기에 관심이 있어, 명량해전편도 자세히 본적이 있다. 여기서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 '원균 장군'이다. 그는 '칠천량해전'에서 조선수군 대부분을 잃었다. '칠천량해전'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승리한  '명량해전'은 더욱 가치를 발하게 되어 역사의 '전설'이 되었다.

혹자는 당시 조선수군의 배가 판옥선이고 대포는 조총보다 더 위력적이기에 '명량해전'에서 이겼다고도 하지만, '칠천량해전'에서 왜선에 대파된 조선수군의 주력함이 판옥선이고 주력화기가 대포이다. 단순히 전함과 병기의 우세함으로 이긴 승리는 아니었다.

 '원균 장군'은 형세의 불리함을 들어 공격을 미적거리다가 '권율 장군'에게 곤장을 맞고 출전하고 전사 한다. 전사과정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나 조선 선조임금은 '원균 장군'을 '이순신 장군'과 나란히 1등공신에 올렸다. 그는 '원균 장군'을 저돌적인 용장으로 신임했다.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해군이 대패하지 않고 '원균 장군'이 승리를 이끌었거나 병력을 보존했다면,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은 없었다. 어찌보면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을 있게 해준 1등 공신이 '원균장군'이다.  한편의 드라마로 생각한다면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조연'이다.

한산도대첩에서 크게 패했던 일본의 와키자카 야스하루 장군의 “상대는 이순신이다”라는 말은 그들에게도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방증하엿습니다. 이순신은 백성들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라고 하엿고 그리고 선택한 방법이 자기의 목숨을 내놓는 것이었습니다.

백성과 나라만 생각한 이순신의 충심과 뛰어난 전략으로 왜군을 완파하고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명량해전 당시 큰 피해를 본 왜군과 달리, 조선의 배는 단 한 척도 피해를 입지 않았고 전사자 2명, 부상자도 2명에 불과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해전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투로, 그의 말대로 천행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사건이었던 것 입니다. 명량해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니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 것인지를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조임금한테 죽임을 당한 '김덕령 장군', 사형을 가까스로 모면하고 초야에 묻힌 '곽재우 장군'을 바라보았을 '이순신 장군'의 심정은 절망적이었을 것이다. 죽임을 모면하고 백의종군한 상태에서 지리멸렬한, 이름뿐인 수군을 지휘하는 '삼군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심정은 참담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전선 12척이 남아 있나이다. 죽을 힘을 다하여 막아 싸운다면 능히 대적할 수 있사옵니다. 비록 전선의 수는 적지만 신이 죽지 않은 한 적은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에서 위풍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는 '용장의 기개'보다는 '곽재우 장군'과도 같이 초야에 묻히길 바라지 않는 '무인'의 '마지막 자존심'이 느껴지는 것은 착각일까? 

선조임금 역시 '이순신 장군'의 극적인 '성공'을 펼치게 도와준 훌륭한 '조연'이었다. 다만,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