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일 살며..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며,..


열심히일하고 이러한 삶에 감사한다.


걸어다니며 이렇게 타자를 치며..


행복함에 감사하다.


걷고 뛰고 숨쉬고 잘먹기에 감사하다.


이세상은 참으로 감사하며


목자와 함께 하는 삶도 행복함 그자체이다.

Posted by 부자 아빠 :


수욜 일주일에 나에게 가장 여유로운 시간? 저번부터 염두했던 공부못하는아이를 보기로 했다.


1~5부까지 쉼없이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3시간에 시간이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현재 우리아이가 처해지는 사회는 더 경쟁에 치열해진 사회일건데..


어떻게 될것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나또한 다른 부모못지않게 교육열도 높고 자식에대한 열정이나


관심도 많을부모인데..어쩌지...


결국 나 자신의 기대가 자식을 망치는 결과를 


조건없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아이를 건강하게 하고 집에서 따뜻한 보호막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하며.. 자율의지를 많이 길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가정에서부터 정서적지지, 부모와의 소통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다.


아직 1번을 봤다고 100%흡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내와 함께도 보고 나도 보며..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할 일이다.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도  나늘 행복하게 하게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이러한 만족할 만한 삶에 너무 감사하며 행복할 따름이다.

Posted by 부자 아빠 :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된다.


아까 어렵게 쓴메모를 보니.. 애잔해


안쓰럽고.. 다시한번 잘해보자. 님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의미.


욕심.


끝이없다. 


어디까지.. 또 반복될까?


인간은 현명한가? 역사는 반복이라 그랬나..


나는 무엇을 교훈삼아야할까?



탐욕, 절제 그리고 평정심..


투자란 이런걸 뛰어넘는 경지아닐까?


결국 투자란 수양이다.


욕심과 의지 이러한걸 단련해야지만..


평정심을 유지해야만


중용해야만..


원칙적으로만..


신렴으로만..


나에대한 기준은 명확하게..


낼도 향해 달리기위해.


안녕.

Posted by 부자 아빠 :



생각없는 사람과 함께하는건 너무 힘든일이다.


배려가없으며 단순하다 정작소중한 사람보다 남과의 약속을


더 신경쓴다. 일단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그런것 같다.


정말 쓰레기같은 죽이고 싶은 종자들이다.


저따위로 키워놔서 도대체 뭔 대접을 처 받고 싶은걸까


뭔 비밀은 많고 저 지랄로 사는지 ....아 열받는다.


도대체 인간들이 왜 저렇게 쓰레기처럼 사는지


열불나서 못살겠다.


아 후회스럽다 정말...... 돌아버리겠다.


진짜 정도것 해야지..진상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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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자 아빠 :



아들램 ㅎ 이빨이 미세하게 보이는거에요~


그렇게도 손빨고 침을 흘리더니 오늘 처음으로 미세하게 아랫이빨 두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이쁘던지.


얼마전엔 감기걸려서 열도 올라왔고..


아빠로써 부모로써..ㅎ 책임감과 가정에 소중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입니다.


한주간도 화이팅!!!ㅎ

Posted by 부자 아빠 :

빌라 가고싶어요..

2015. 3. 15. 15:26 from 야심이 일기


분당 아파트 살고있어요..

녹지좋고.. 교통괘안코.. 편의성최고고..교육도 괜찮고요..

근데..문제는..아파트라는것이..ㅜㅜㅜ

아직 아이들이 초딩이라서 밑집 층간소음도 너무 신경쓰이고..

몇년전부터  빌라나 단독같은데 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이..너무 많이 들어요..

첨엔 일시적인 호기심인가 했는데..해가 갈수록 절실해지네요..^^

분당 서울대병원 구미동 빌라촌과 서래마을 빌라촌..이 정도면 딱 좋겠다 싶은데..


현재 너무 편한곳에 살고있어서 막상 여유로운곳 찾아가서 살다보면..편리성이 떨어져..

엄청 후회할려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제일 망설여지는건..

문제는 교육이죠..ㅜㅜ

학원은 어차피 지금도 셔틀되어도..라이드하고 있기 때문에..라이드생활은 운명이려니..하고 실어날으면 되는데..


혹..아이가 받쳐주어 대치동 학원가에 왔다갔다 할일이 생긴다면..

분당이 나을지..서래가 나을지..ㅋㅋ

막 이런 쓸데없는 고민도 하게되네요..^^

아..저의 이런고민이 일시적일까요??

진짜 한번은 꼭 살아보고픈데..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흑..무미건조한 아파트생활..너무 싫어요..ㅜㅜ

전세 살아보세요. 

라이드는 하면 되는데 주차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구미동 타운하우스 살던 분이 애들 학원으로 차태워주는 것도 힘들다고 살던집 

전세주고 정자동 주상복합으로 이사갔어요. 

구미동 빌라촌이라도 서울대병원 가기전 까치마을쪽 빌라는 

그래도 교통이 좀 편할 것 같긴해요.서래마을 좋아요.. 


저두 분당살다 여기 온뒤로 눌러앉았네요

빼곡한 아파트단지는 싫고(아파트만 가득있는게 싫었어요)

대중교통 편의시설 떨어져 살기도 싫어서

지금 여기가 딱 좋으네요

도보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구요

그게 제법 고퀄리티라고 해야하나..^^

학군이 근방에서 약간 빠지는거랑..

학원이 아무래도 대치동 압구정 가야하는게 많은거

그정도가 단점이라면 단점인거같아요

저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만족하며 살아요


저두 지금 고민이 많네요.

주택 알아보는데 저렴한 건 씨가 말랐어요.

비싼것 밖에 없네요.

지방도 지금 주택 분위기가 이래요.

전세도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분당사는 저도 아이들 다 크고 이제 여유있어지려 하자 구미동 빌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어요.

이제 이사가면 20년은 살것 같아서 투자성에 대해선 그닥 예민하진 않은데 

평수가 너무 크니까 내가 관리하기 어려울것 같고 관리비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연금으로 살려니)

관심은 같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루워 질지.

Posted by 부자 아빠 :



아들이 뒤집기를 너무 잘한다.


참 시간빠르다. 빨라..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아들아 건강하렴.. 사랑한다.


사실 아빠는 그것만이 바라는 점이란거.. 알아주었음한다.


사랑한다. 내아들 아빠엄마한테 와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


하트3

Posted by 부자 아빠 :

어떻게 하면 현실보다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생각보다

 

현실보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의 온전함을

 

찾아갈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한다.

 

난 역시 멋진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부자 아빠 :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면 어떤 기술을 가르쳐야 할까요?

 

역시 미래에 유망한 ICT 관련 소프웨어 기사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저희집에도 끝에서 30% 수준인 중딩아이가 있어서 묻어 질문하네요.
공부머리 영~ 없고, 아이는 착해서 공부를 제외하면 크게 속썩이는거 없어,

 다른 엄마들은 아이가 이 정도로 공부 못하는줄도 모르고, 전 걱정도 없는줄 알아요.

 

그래도 걱정이 없을 순 없잔아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속이 타 들어갑니다.

 

그래도 역시 생각하는게 많아서 그런지...

겉으로는 경제적으로 안정됐고, 실제로 아이 공부만 아니면 고민 없어요.

 

고민이 있는지 없는지.. 자신이 알아야 하는데;;


아이도 저도 대학욕심도 없습니다. 그저 아이가 지 밥벌이 제대로하며 살아가길 바랄 뿐이죠.

 

 

 

 

Posted by 부자 아빠 :

인생에 있어서 결정의 순간이 다왔을때

 

우리는 책이란 멘토를 옆에 둔다면

 

아주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직접적인 조언이 될 수 있고

 

간접적인 조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어떠한 조언에서건 도움이 된다.

 

20개의 시련은 10개의 시련으로 줄여준다.

 

이러한 것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Posted by 부자 아빠 :